본문 바로가기

시간의재

검색하기
시간의재
프로필사진 물고기군

  • 전체보기 (466)
    • 단상 (233)
    • 물고기통신 (181)
    • 독후감 (22)
    • 책갈피 (19)
    • 소설 (11)
Guestbook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2002/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관리 메뉴
  • 글쓰기
  • 방명록
  • RSS
  • 관리

목록2002/02/23 (1)

시간의재

물고기통신 35 <내 작품을 말한다 '먼 산에 내리는 눈'>

새소설을 올렸습니다. 작품을 쓰기 시작하고 작품이 완성된 건, 그저께 아침이었습니다. 새벽 다섯 시에 역시 잠이 오지 않아, 엎드려서 끼적대다가, 문득 벌떡 일어나 그대로 써나가기 시작해서 아침 열한 시에 끝을 냈습니다. 한 여섯 시간 걸렸군요. 거의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소설은 구상을 꽤 오래전부터 해두었던 거라, 소설을 시작하면서 부담감을 안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쓰는 과정에서, 구상한 대로 끌고 가야 한다는 압박감이, 또 구상한 것이 있으니까 하는 안일함이, 집중력을 떨어뜨린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쓰고 나서, 두 가지를 저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솔직하게, 충분히 말했는가?’ ‘멋을 부리려고 하지 않았는가?(누군가를 흉내 내려 하지 않았는가?)’ 어느 쪽에도 확신은 없습니다...

물고기통신 2002. 2. 23. 03:41
Prev 1 Next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