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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재
만일 삶이란 것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나는 소설 쓰는 삶을 선택하겠다.
차창문을 열고 초여름밤의 뻥 뚫린 대로를 달리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는 거야. 만일 갈 때만 있다면 말이야. 그리고, 이 시간이나 세계에 대해, 또는 나 자신에 대해 할 말이 있을 때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큼이나 행복한 일은 없는 거지. 지독한 시간들은 무시하고 좋은 시간에 집중할 것. 지독한 - 시간들은 - 무시하고 - 좋은 시간에 - 집중할 것. (Ignore the awful times,and concentrate on the good ones! )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차창문을 열고 초여름밤의 뻥 뚫린 대로를 달리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는 거야. 만일 갈 때만 있다면 말이야. 이 시간이나 세계에 대해, 또는 나 자신에 대해 할 말이 있을 때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큼이나 행복한 일은 없는 거지. 지독한 시간들은 무시하고 좋은 시간에 집중할 것. 지독한 - 시간들은 - 무시하고 - 좋은 시간에 - 집중할 것. (Ignore the awful times,and concentrate on the good ones! ) 이게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야.
전철은 다리를 건넜다. 산등성이에는 개나리 꽃이 부스럼처럼 슬어 있었다. 하루는 종일 구름, 내내 마음이 우울했다. 모꼬지에서 돌아오는 길.
# 발견 # "놀라운 일이네"라고 말했다. "놀라운 일이군"이라고 말했다. "놀라운 일이군" 하고 말했다. # 발견의 경위 # 1. 마지막 단어 (여기서는 '군')에 받침이 있은 경우, ["...군"라고]는 쓰이지 않는다. 왜냐면, 받침 때문에 매끄럽게 읽히지 않기 때문이다. 2. 그렇다해도, ["..."이라고] 쓰는 건 아무래도 이상하다. 3. 그래서 다른 소설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조사해 본 결과, 1) 몽땅 ["..." 하고] 라고 쓴 경우, 2) 받침이 없을 때는 ["..."라고], 받침이 있을 때는 ["..." 하고] 라고 쓴 경우, 3) 별 다른 기준 없이 두 가지를 다 허용하지만, 받침이 있을 때는 항상 ["..." 하고] 라고 쓰는 경우,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었다. 4.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