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재
물고기통신 113 본문
그 배들이 세계의 끝으로부터 온 것은
너의 아주 작은 소원까지도 들어주기 위한 것.
-보들레르 '여행에의 초대' 중에서
'물고기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고기통신 115 - 두 달은 공짜 (0) | 2008.08.08 |
|---|---|
| 물고기통신 114 - 고양이가 보는 것 (0) | 2008.05.21 |
| 물고기통신 112 (0) | 2008.04.12 |
| 물고기통신 111 - 소설이 될 수 있다 (0) | 2008.04.07 |
| 물고기통신 110 - 팬케이크 (0) | 2008.03.2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