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의재

검색하기
시간의재
프로필사진 물고기군

  • 전체보기 (466)
    • 단상 (233)
    • 물고기통신 (181)
    • 독후감 (22)
    • 책갈피 (19)
    • 소설 (11)
Guestbook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2001/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관리 메뉴
  • 글쓰기
  • 방명록
  • RSS
  • 관리

목록2001/11/04 (1)

시간의재

물고기통신 2

아침에 배달을 가기 위해 바깥으로 나오자, 이런, 또 어김없이 작년 이맘때의 공기가 찾아왔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1년마다 규칙적으로 똑같은 냄새와 빛깔을 가진 세상이 되는지. 마치 옛친구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은 것처럼, 기분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잘 지냈어? 그래, 술이나 한 잔 해야지. 응응. 이따 다시 연락할게. 배달 나가야 되거든.

물고기통신 2001. 11. 4. 01:00
Prev 1 Next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