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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재

물고기통신 204

최근 검찰의 행태를 보면 어떤 장면이 생각난다. 그 장면에선 무언가 알 수 없고 커다란 존재가 '보아라, 내가 얼마나 힘이 세고 무서운지' 큰소리 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옛날이야기나 동화 등에서 익히 봐왔던 장면인데, 대개 이야기의 결말은 결국 그 존재가 자신의 무능을 드러내는 걸로 끝이 난다. 하지만 나는 이 나라에서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어떻게 끝날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때때로 정말 무섭다. about 11 hours ago via Chromed Bird 내게 가장 놀라운 것은, 정말로 군이 무언가를 은폐하고 있다면, 어떻게 그들이 그것이 성공할 거라고, 은폐할 수 있을 거라고 여겼는가 이다. 이것은 이제껏 많은 성공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취할 수 없는 선택이 아닌가? 하지만 다시 한번 그것..

물고기통신 2010. 4. 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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