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의재

검색하기
시간의재
프로필사진 물고기군

  • 전체보기 (466)
    • 단상 (233)
    • 물고기통신 (181)
    • 독후감 (22)
    • 책갈피 (19)
    • 소설 (11)
Guestbook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200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관리 메뉴
  • 글쓰기
  • 방명록
  • RSS
  • 관리

목록2004/11/09 (1)

시간의재

물고기통신 100 - 하찮음

아홉수가 두개나 겹쳐서 그럴까요. 물고기통신 99호를 쓰고 나서 다음호 - 바로 이글을 쓰기까지 퍽 오랜 시간이 걸렸군요. 그동안 제게는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단순히 여러 일이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제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일이라고 여길 만한 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리고 이제 돌이켜보니 그것은 그저 여러 일 중의 하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어떤 일도 여러 일 중의 하나가 아닌 거겠지요.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탓이겠지만, 한편으로는 그저 ‘내 자신이 이제 누군가에게 뭔가를 말한 만한 인간이 못된다.’는 이상한 - 아니, 당연한 자괴감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예전의’ 나는 그럴만한 인간이었던 걸까요. 만일 그렇다면 저는 그만 지금 이곳..

물고기통신 2004. 11. 9. 22:37
Prev 1 Next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