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게, "내게는 내 인생이 있다." 이런 식으로 살아보라고 충고했다. 생각해보니, 그건 내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던가. "나에게는 나의 인생이 있다." 위안이 되는 말이다. 정말, 그런 게 있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