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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재

물고기통신 27 본문

물고기통신

물고기통신 27

물고기군 2002. 1. 5. 23:38
으악, 또 문장을 잘 쓸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화가 납니다. 역시 문장이란 것도, 한 달음에 죽 계속 썼어야 하는 건데. 요즘은 빈둥빈둥 책이나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 삶이 두려워지곤 하는데, 고개를 휙 돌리면 금방 두려움이 떨쳐집니다. 점점 뻔뻔해집니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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